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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시설~ 좋은 사장님~~ 좋은 경관~~ 다 좋았어여~
하는일 없이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~ 기억하실런지요.. 3월16~17 숙박한 사람입니다.. 직원들이랑 같이 갔는데 훌륭한 숙소에 다들 너무너무 만족했답니다.. 그덕에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구여.. 저희들이 일정이 짧아서 펜션은 하루밖에 없었지만.. 사장님의 친절함~~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~ 저희가 길을 모를까봐 마중도 나와주시고..마트의 위치며..할인쿠폰까지 챙겨주시고... 그리고 아침에 눈떠서 보니까..칫솔과 수건..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. 참..밤에 바베큐장을 이용하면서 다들 너무나 좋아했답니다.. 좀전에 제 후배녀석이 펜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길래..알려줬습니다~ 너무 즐거운 기억만 있어서~ ^^ 제주도 갈때마다 호텔에서만 자곤했는데 이번 경험은 저에게 너무나 새로운 충격(?)이었답니다~ 정말 강추!!!! ^^ 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..좋은신 분이란걸 느낄수 있었구여.. 저희가 출발할때 얼굴뵙고 갈려했는데..시간이 없어서 먼저 출발한점.. 죄송합니다~ ^^ 다음에 꼭 다시한번 들릴께여~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.. 사업 번창하세요~~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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