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임채영
ㆍ작성일 2003-01-29 (수) 18:50
미처 인사도 못하고
안녕하세요!
2박 3일간 그 곳에서 묵은 일행입니다.
기상조건의 악화로 비행기 시간에 맞추다보니
잘 지내고 왔다는 인사, 뒷 정리 등 도 제대로 못해서 미않하게 생각합니다.
편안히 잘 지내고 왔습니다.
기회가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
그럼 안녕히 계세요
36 또 다시 가고 싶은 곳...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. 김형호 2003-01-31 1624
35    Re..또 다시 가고 싶은 곳...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. 푸른바다 2003-02-03 1712
34 미처 인사도 못하고 임채영 2003-01-29 1035
33    Re..미처 인사도 못하고 푸른바다 2003-01-30 944
32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. 임성민 2003-01-27 1054
31    Re..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. 푸른바다 2003-01-27 1323
30 질문있습니다 손현주 2003-01-20 1205
29    Re..질문있습니다 푸른바다 2003-01-20 1023
28 아이들은 어떻게...? 김태운 2003-01-12 1051
27    Re..아이들은 어떻게...? 푸른바다 2003-01-13 1394
26 주중(월,화,수,목)4~7명 할인안내 푸른바다 2003-01-08 1214
25 잘 지내고 왔습니다 송현미 2002-12-25 1226
24    Re..잘 지내고 왔습니다 푸른바다 2002-12-26 969
23 민박제주넷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. 민박제주넷 2002-12-24 1456
22 감사합니다^^ 노정권 2002-12-03 1053
21    Re..감사합니다^^ 푸른바다 2002-12-03 1090
20 인사가 늦었네요. 김영록 2002-11-13 1406
19    Re..인사가 늦었네요. 푸른바다 2002-11-18 1227
18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좋은 곳 장대현 2002-10-15 1409
17    Re..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좋은 곳 푸른바다 2002-10-15 1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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