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김영훈
ㆍ작성일 2002-07-16 (화) 17:17
잘 지내고 왔습니다.
안녕하세요?
어제까지 머물다간 김영훈입니다.
가족이 조용히 머물기에는 안성마춤이었습니다.
어른들께서도 만족해 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.
제주 토종돼지바베큐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.
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.
안녕히계세요.
(아참 혹시 이글 보시는 분은 숙소아래 항구 바로앞의 휫집은
형편없으니 식당이나 토종돼지고기에 관한 사항은 주인 아저씨께
문의 하시면 친절히 안내도 해주실 겁니다.)
16 감사드려요. 김성식 2002-10-15 1446
15    Re..감사드려요. 푸른바다 2002-10-15 1442
14 안녕하세요 신유진 2002-08-18 1465
13    Re..안녕하세요 서귀포푸른바다 2002-08-19 1505
12 잘 지내고 왔습니다. 김영훈 2002-07-16 1492
11    Re..잘 지내고 왔습니다. 서귀포푸른바다 2002-07-16 1637
10 사람은 사랑하고 고민하고 희망하기 위해 태어 났다. bomflower 2002-06-17 1540
9 좋았습니다 김태경 2002-06-12 1462
8    Re..좋았습니다 바다지기 2002-06-12 1494
7 좋으네요 고춘선 2002-06-05 1572
6    Re..좋으네요 바다지기 2002-06-12 1489
5 한국이 쾌거를 이루다... 바다지기 2002-06-05 1687
4 드디어 시작이군.. 고성준 2002-06-01 1579
3    Re..드디어 시작이군.. 바다지기 2002-06-12 1507
2 야경이 멋진 곳 바다지기 2002-06-01 2268
1 방문록입니다. 바다지기 2002-05-31 1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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