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김태경
ㆍ작성일 2002-06-12 (수) 10:14
좋았습니다
안녕하세여
연휴때 묵고 간 김태경 입니다.
아저씨 덕분에 잘 쉬고 갔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.
홈페이지에서 보던것 보다 더 경치가 좋던데 사진을
많이 올리셔야 겠네요.

특히 제주산 삼겹살을 숯불에 구어먹은 저녁은 환상이었습니다.
여기서 먹던 삼겹살이 아니더군요. 역시 제주산!!

담에 가면 또 구어 주실거죠. 제가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.
눈앞에 펼쳐진 서귀포 푸른 바다를 그리며..
서울에서.
16 감사드려요. 김성식 2002-10-15 1446
15    Re..감사드려요. 푸른바다 2002-10-15 1442
14 안녕하세요 신유진 2002-08-18 1465
13    Re..안녕하세요 서귀포푸른바다 2002-08-19 1506
12 잘 지내고 왔습니다. 김영훈 2002-07-16 1492
11    Re..잘 지내고 왔습니다. 서귀포푸른바다 2002-07-16 1637
10 사람은 사랑하고 고민하고 희망하기 위해 태어 났다. bomflower 2002-06-17 1541
9 좋았습니다 김태경 2002-06-12 1463
8    Re..좋았습니다 바다지기 2002-06-12 1495
7 좋으네요 고춘선 2002-06-05 1572
6    Re..좋으네요 바다지기 2002-06-12 1489
5 한국이 쾌거를 이루다... 바다지기 2002-06-05 1687
4 드디어 시작이군.. 고성준 2002-06-01 1580
3    Re..드디어 시작이군.. 바다지기 2002-06-12 1507
2 야경이 멋진 곳 바다지기 2002-06-01 2268
1 방문록입니다. 바다지기 2002-05-31 1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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