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잘 쉬다 갑니다 ^^
10월 15일 부터 17일까지..^^ 아버님 환갑기념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 됬는데.. 원래 계획으로 되어있던곳이..안되 서... 이왕에 가는김에.. 다같이 묵을수 있는곳을 찾다 우연찮게 푸른바다 별장을 알게되어 예약하게 됬는데.. 아쉽게 바다전망에서 묵을수는 없었지만..한라산전망도 좋았습니다..^^ 방도 넓고.. 거실도 넓고.. 욕실도 넓고.. 밖에서 바베큐도 해먹고..^^ 잘 쉬다 갑니다.. 바베큐해먹는데 어디서 냄새맡고 왔는지 개 한마리가.. 고기도 몇점 얻어먹고.. 남편이 술사 러가고 대충 정리하러간사이-_-; 상위에 올라가서.. 고기를 다먹어버렸더라구요 ㅋㅋ 이불도..넉넉하고.. 물도 따듯하고.. 잘때 모기때문에 고생했지만..감사합니다~~ 다음에 제주도에 오게 되면..^^ 그때 또 인연이 되었음 합니다.. 나름 정리 한다고 했는데.. 아침에 정신없이 나가다 보니.. 이해해주세요^^;; 아참.. 그리고.. 현금영수증 부탁드려요~~~ 011-9242-5998 이거로 해주시면 되요^^; |
| 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