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바다지기
ㆍ작성일 2002-06-12 (수) 10:20
Re..드디어 시작이군..
고맙다
시간이 없어 얼굴도 자주 못보는데 미안하구나.
이번달은 정신 없이 지나갔다.
지금 부터는 비수기라 시간이 좀 날것같다.
코리아 16강을 위해 술한잔 높이 들어불자.
연락하마.
16 감사드려요. 김성식 2002-10-15 1701
15    Re..감사드려요. 푸른바다 2002-10-15 1717
14 안녕하세요 신유진 2002-08-18 1723
13    Re..안녕하세요 서귀포푸른바다 2002-08-19 1758
12 잘 지내고 왔습니다. 김영훈 2002-07-16 1758
11    Re..잘 지내고 왔습니다. 서귀포푸른바다 2002-07-16 1889
10 사람은 사랑하고 고민하고 희망하기 위해 태어 났다. bomflower 2002-06-17 1781
9 좋았습니다 김태경 2002-06-12 1701
8    Re..좋았습니다 바다지기 2002-06-12 1737
7 좋으네요 고춘선 2002-06-05 1830
6    Re..좋으네요 바다지기 2002-06-12 1734
5 한국이 쾌거를 이루다... 바다지기 2002-06-05 1922
4 드디어 시작이군.. 고성준 2002-06-01 1828
3    Re..드디어 시작이군.. 바다지기 2002-06-12 1757
2 야경이 멋진 곳 바다지기 2002-06-01 2613
1 방문록입니다. 바다지기 2002-05-31 1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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