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김영록
ㆍ작성일 2002-11-13 (수) 12:34
인사가 늦었네요.
안녕하세요.
11월 7일 묵었던 가족입니다.
기억하시겠죠?
늦었지만 지금에야 인사드립니다.
편안히 잘 쉬고와서 아주 만족한 여행이었어요.
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다시 묵고 싶군요..
다음엔 더운여름에 와야 겠어요.그래야 삼겹살이 더 맛있을것 같거든요.
아침 해돋이가 지금도 생생합니다.
건강하시구요.
사업번창하세요.
236 감사합니다. 정희경 2003-06-09 1436
235 Re..잘쉬고 왔습니다 푸른바다 2003-04-24 1435
234 Re..늘 건강하시구요~ 항상 행복하세요~ 푸른바다 2004-01-02 1432
233 좋은시설~ 좋은 사장님~~ 좋은 경관~~ 다 좋았어여~ 이태봉 2003-04-02 1429
232 Re..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좋은 곳 푸른바다 2002-10-15 1429
231 Re..좋은시설~ 좋은 사장님~~ 좋은 경관~~ 다 좋았어여~ 푸른바다 2003-04-03 1427
230 Re..감사합니다. 행복하세요~ 푸른바다 2004-01-06 1425
229 Re..사장님 감사합니당.~~~!! 푸른바다 2003-04-08 1424
228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 한준구 2017-10-26 1423
227 Re..감사합니다. 푸른바다 2003-06-09 1420
226 정말로 잘 쉬다가 왔습니다...^^ 감신대 과대표 2003-05-01 1420
225 Re..7월예약문의드리려구요 2006-03-25 1419
224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좋은 곳 장대현 2002-10-15 1419
223 Re..김지연님 오늘도 행복하시죠^^ 푸른바다 2004-02-03 1418
222 인사가 늦었네요. 김영록 2002-11-13 1415
221 Re..예약 입금후 문의 푸른바다 2007-05-07 1409
220 Re..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세요... 푸른바다 2004-10-29 1409
219 Re..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. 푸른바다 2003-03-28 1408
218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. 이주환 2003-03-28 1403
217 Re..아이들은 어떻게...? 푸른바다 2003-01-13 1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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